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나카 사에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동생의 부탁을 받고, 보충 수업 때문에 합숙에 늦은 히나타와 카게야마를 위해서 도쿄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다만 성격 탓에 [[난폭운전]]을 해서 히나타와 카게야마를 질리게 만들었다. 애니판 2기 4화를 보면 카게야마는 아예 뒷자리에 누워서 몸을 벨트로 묶고 있다. 운전을 하는 동안, 고교 시절 보았던 작은 거인의 인상에 대해 히나타에게 말해주었다. 도쿄 합숙에 도착해서 히나타와 카게야마를 내려준 후 돌아가지 않고 합숙에 같이 머물면서 다른 어른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 [[시라토리자와]]전은 [[시마다 마코토]], [[타키노우에 유스케]], [[야치 히토카]], [[츠키시마 아키테루]]와 함께 관중석에서 관람했다. 5세트 종반, 카라스노가 긴 랠리에 지고 모두 침울해져 있을 때 응원을 주도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나리자키 전에서는 이때 악기없이 홀로 소리치며 응원했던 게 상당히 서러웠다고.~~시라토리자와의 응원은 아예 팀까지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긴 한다.~~] 252화 [[이나리자키]]전에서는 자신이 속해있는 와다이코(和太鼓) 팀을 이끌고 와서 응원을 주도했다. 이나라자키의 응원단은 상대팀의 서브에서는 집중을 교란시키는[* 상당히 매너없는 행동이라고 평가된다.]연주를 하는데, 실제로 이러한 연주로 카라스노가 이나리자키를 상대로 꽤 고전했다. 다행히 사에코와 그녀의 소속 태고팀이 '''분위기를 정돈''' 해주며 이나리자키 응원단의 연주는 무력화 됐다.[* 경기가 끝난 후 다이치는 "이 응원이 아니었다면 진짜로 잡아먹힐 뻔 했어"라고 언급할 정도로 사에코의 응원은 이나리자키전에서 혁혁한 공을 한셈.] 이나리자키전이 끝난 후 이나리자키 고교의 응원단장과 마주치자 서로 경외를 표하며 인사하는 장면은 배구 경기에서 단지 선수들만이 땀흘리는 것이 아닌 응원단의 역할도 강조하는 명장면이라고 꼽힌다. 지나가다 [[야마모토 아카네]], [[하이바 아리사]]와 마주쳤다. 아카네와는 각 팀의 응원을 주도하는 역할로 서로 라이벌이 된 듯하다. 작품 결말부 시점에선 대학을 졸업하고 바이크 샵에서 일하고 있으며, 와다이코 팀인 '우코'의 대표를 맡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